오랜만에 가요프로 봤다.

....장장 넉달 전에 아이돌에 관심 생겼다고 했구나....;;
아무튼 관심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바쁘다가 오랜만에 가요프로를 봤습니다. 뭐 관심 있는 애들은 안나온 듯 하고......;
그냥 시험준비 하면서 가끔 돌아다니던 입장에선 신세계... 피기돌스인가 하는 애들 멋있더라. 노래 잘 부르고...

비스트들은 노래가 간질간질한데 존나 행복하게 불러서 그래 걔네가 좋다면 다행이지 뭐.
그러고 보니까 동방신기 둘이 됐네... 해체했다는 이야기 들리고, 유닛이라는 이야기도 들리고, 한창 시끄러웠는데 그건 또 아닌가 했는데 또 좀 시끄러운 모양. 어찌되었건 오랜만의 컴백이라고 하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.

루아르는 분명히...

루아르는 자기가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(!) 그 아름다움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(!) 그런 놈이긴 하다. ....3D에서 굳이 따지자면 규리랑 닮았다고 해야하나... 생각해 보니까, 진짜 묘하게 닮았네.........여장하고(화장하고) 밖에 나가서는 어머, 전 화장 안 한 게 더 예쁘거든요? 하면....오마쥬라고 생각하겠지요.

처음에는 남자 한정으로 생각해서 김희철?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. 그런데 김희철하고 루아르는 좀 많이 다른 듯. 하지만 김희철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어 할 것 같다. 생각해 보면 의외의 면에서 배려를 보이는 면은 조금 닮은 것 같은데... ... ... .... 역시 좀 다른 것 같다.

왜 갑자기 아이돌 이야기가 나왔냐면.... 그냥 요즘(이라고 하기는 시간이 됐지만) 아이돌에 관심이 가서?



영결식

눈물이 나네요....

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픕니다.

시기 때문일까요, 아니면 현 대통령 때문일까요,어쩐지 참, 많이 씁쓰름해지는 영결식이었습니다.

기록하지 않으면 잊더라고요. 그러니까 기록하기로 했습니다.

 제가 갔던 영결식, 노란색 풍선. 울음. 합창, 사랑으로. 눈물과 함꼐 내일 눈 뜨면 잊혀질 것 같아서 슬픕니다.

 


놀이

여어 저기 술래가 지나간다.

입을 다물고, 눈을 감고, 꽁꽁 숨자.
그래야 산다.


실눈도 안된다. 숨소리도 안된다.
술래에게 들킬라.

노무현을 위한 추모의 검정.

노무현을 위한 추모의 검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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