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

여어 저기 술래가 지나간다.

입을 다물고, 눈을 감고, 꽁꽁 숨자.
그래야 산다.


실눈도 안된다. 숨소리도 안된다.
술래에게 들킬라.

by 사요 | 2009/05/28 23:29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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